저희 그래피스를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과 함께 아울러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영원히 완성이 있겠습니까만, 저희 그래피스 사이트는 아직 미완성입니다. 더디지만 꾸준히 개편을 하고 있고, 진화해 가고 있습니다. 장정의 길이기에 서두르지 않고 뚜벅뚜벅 가려 합니다. 아직 미비한 점이 많더라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아량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