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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기 2020/12/1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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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는 종교는 없지만 그래도 카톨릭을 좋아합니다. 신부님의 자서전이라니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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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구 2020/12/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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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기님이 첫번째로 리뷰쓰기에 손님이시네요.
부끄럽지만 방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면서
종교를떠나서 시골 신부의 사라온 일들을 역은것이니
기대보다는 그냥 편하게 찿아주셔요.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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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기 2020/12/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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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님이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시니 고맙습니다. 앞으로 연재될 때마다 읽고 종종 리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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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건설시인 2021/01/23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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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옥같은 시와 같이 써내려간 자서전 동화같이 담백하고 멋있는 추억 공감하고 잘읽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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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구 2021/01/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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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보아주셨다니 고맙고 감사해요.
사실은 몸이 아풀때 쓴 글리라 내용이 어둠지나 않을가
걱정되였는데 시인님의 격려의 말씀에 힘이납니다.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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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구 2021/03/0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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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기전 한치례 봄비가내리네요,
날씨가 차갑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길빕니다.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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